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놀라운 비율과 바비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.
8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소매 티셔츠와 짧은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.
키 173cm인 장원영은 모델 같은 비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.
한편 장원영은 지난해 12월 그룹 아이브로 데뷔, 타이틀곡 '일레븐'으로 국내외 차트를 휩쓸었다. 현재 KBS 2TV '뮤직뱅크' MC로도 활약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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