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인 함소원이 쌍꺼풀 수술 이후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.
1일 함소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 ‘쌍수공개’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.
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화사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한껏 꾸민 모습이다. 그간 짝짝이였던 쌍꺼풀을 수술했다는 소식을 최근 전한 함소원은 확 달라진 눈매를 공개했다. 부기가 덜 빠졌지만 진해진 쌍꺼풀이 눈길을 끈다.
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,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.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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